macOS에서 Thunderbird로 메일을 보낼 때 한글 첨부 파일명이 ㅎㅏㄴㄱㅡㄹ처럼 깨져 보이는 문제는 국내 Mac 사용자들이 오래 겪어 온 불편입니다. 이 add-on은 그 문제를 Thunderbird compose 단계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메일 작성창에 추가된 첨부 이름만 Unicode NFC로 보정합니다.
현재는 beta 단계입니다.
실사용 기준으로 동작 검증은 마쳤지만, 정식 배포 전 단계이므로 더 많은 환경에서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개발 기준 버전은 Thunderbird 140이며, 개발자 환경에서는 Thunderbird 149.0.1 (aarch64) on macOS에서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 macOS Thunderbird에서 첨부 파일명이
NFD로 들어오는 경우를 줄입니다. - Windows나 웹메일에서 한글 첨부명이 자소 분리로 보이는 문제를 완화합니다.
- 사용자는 평소처럼 파일을 첨부하면 됩니다.
- 첨부 직후 파일명을 자동으로
NFC로 보정 - 메일 전송 직전에 첨부 이름을 한 번 더 검사
- 설정 화면에서 주요 동작 on/off 제어
- 문제 재현 후 진단 로그를 JSON 파일로 저장 가능
- 사용자가 Thunderbird compose 창에서 파일을 첨부합니다.
- add-on이
compose.onAttachmentAdded이벤트를 감지합니다. - 첨부 이름이
NFC가 아니면normalize("NFC")결과로 이름을 갱신합니다. - 전송 직전
compose.onBeforeSend에서 전체 첨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핵심은 파일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Thunderbird 메일 작성 흐름 안에서만 첨부 이름을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
macOS용 Thunderbird add-on- 개발 기준:
Thunderbird 140+ - 원본 파일 이름 변경 없음
- macOS 전역 파일명 정책 변경 없음
- compose 흐름의 첨부 이름만 보정
같은 문제를 Apple Mail이나 Outlook for Mac에서도 해결하고 싶었지만, 현재 공개된 확장/API 제약상 Thunderbird처럼 compose 단계의 첨부 이름을 직접 감지하고 갱신하는 방식으로 구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add-on은 Thunderbird가 제공하는 compose attachment API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아래 항목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첨부 즉시 자동 보정
- 전송 직전 다시 검사
- 보정 실패 시 전송 차단
- 상세 로그 기록
- 진단 로그 저장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GitHub Issues로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설정 화면의 진단 로그 저장으로 만든 JSON 로그 파일을 함께 첨부해 주세요. 재현 상황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배포 파일은 GitHub Releases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패키징하려면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됩니다.
sh scripts/package.sh이 프로젝트는 MIT License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