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해커톤 참여 프로젝트
지역사회 전반(광주)에 필요한 실용적인 인공지능 웹 서비스 제작(키워드 :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자동차, 에너지)
코로나시대에 비대면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를 고취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였다. 길어지는 거리두기 속, 지역민들간의 유대과 결속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취소되었다. 이렇게 코로나시대는 시민들에게 서로 멀어지는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단절의 시대는 어느덧 20개월(2021년 10월 기준) 넘게 이어지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흙먼지 올라오는 운동장에서 모두가 힘차게 달리고, 목터져라 응원했다. 이 기억을 인공지능을 통해 집 안으로 가져오려고 한다. 온라인 가을 대운동회, 스쿼트배틀이다.
스쿼트배틀을 위해 구별로 팀을 나눈다. 지역구민이라면 누구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이웃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소속팀의 승리를 응원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사를 한데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스쿼트배틀을 통해 물리적인 거리두기는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간의 심리적인 연대와 교류를 형성할 수 있다.
총 3개의 클래스를 티쳐블 머신에 학습시켰다.
- stand: 서 있는 기본 자세
- squat: 다양한 방향의 스쿼트 자세
- error: 쪼그리고 앉은 자세나, 허리를 숙인 자세 등 스쿼트가 아닌 자세들
스쿼트 개수 측정: squat포즈에서 stand포즈로 바뀔 때에만 카운트가 올라가도록 설정했다. error포즈에서 stand포즈로 바뀔 때에는 카운트가 되지 않는다.
stand & squat 포즈는 각각 90%이상일 때에 인식하도록 했다. 개인마다 취하는 동작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는 홈트레이닝 운동 중 가장 대중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한 스쿼트는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특별한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맨몸운동이라는 점에서, '집콕시대'에 운동회의 게임 종목으로 적합하다 판단했다.
- 홈페이지 구축 및 주민등록에 기반한 팀 설정(e.g. 광주시의 경우 5개 구이기에 총 다섯 개 팀이 빌딩된다)
- 홈페이지 접속 디바이스 카메라를 통한 모션 인식
- 팀 별로 카운트되는 스쿼트 개수는 운동회 진행 기간동안 누적되며,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반영
- 운동회가 종료된 후 누적된 스쿼트 개수가 가장 많은 팀(구)가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