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 Français · 🇬🇧 English · + 당신의 언어?
평균이 걷혀가는 시대, 각자가 자기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Dans une époque où les moyennes s'estompent, pour que chacun puisse établir ses propres critères. In an age where averages are fading, so each person can build their own standard.
열한 살이었다. "손들어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때 새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뛰어!"
이 글은 2002년 10월에 탈북한 열한 살의 외침과, 서른이 되어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한 사람의 기록이 만나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하나의 책 — 『같은 말, 다른 속』 — 과 그 책의 구조 위에 각자가 지을 수 있는 도구 — 창(窓) — 을 함께 짓는 공동 건축 프로젝트입니다.
-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답을 찾는 구조를 줍니다.
- 각 독자는 그 구조 위에 자기만의 도구를 지읍시다.
- 창시자는 뿌리를 심고 물러섭니다. 소유자는 없습니다.
이 체계는 혼자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구 위 80억 명이 "행복"이라는 같은 단어를 씁니다. 그러나 누구도 같은 것을 떠올리지 않습니다. 그 80억 개의 서로 다른 속을 한 사람이 볼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타인이 같은 것을 공감하고 함께 깎아 나가는 것 — 그것이 이 도구의 작동 방식입니다.
"혼자 지은 체계"가 아니라 "함께 깎아 나가는 체계"로 설계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현재 이 체계는 한국어·프랑스어·영어 세 언어에서만 읽힙니다. 이것은 원리의 한계가 아니라 저자의 한계입니다. 언어의 문턱은 공동체의 번역으로만 낮아집니다 — 아래 「언어」 섹션 참고.
- 상업적 수익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유명함은 공동 완성의 부산물로만 다룹니다.
- 단기 자기계발 비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체계는 세대 단위로 천천히 작동합니다.
- "이렇게 살면 된다" 라는 답을 주지 않습니다. 구조만 줍니다.
세 가지 입구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 입구 | 문서 | 분량 | 대상 |
|---|---|---|---|
| 쉬면서 읽기 | 00-synthesis.md | 9장 + 맺음 | 처음 만나는 분 |
| 책으로 읽기 | 09-book.md | 17장 | 청소년~대학생 독자 |
| 뼈대로 읽기 | 01-worldview.md | 11차 기록 | 깊이 파고들고 싶은 분 |
한 달에 걸쳐 읽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 편이 낫습니다.
다섯 가지 규칙만 지켜 주십시오.
- 방향은 저자가 정합니다. 기여는 질문·정리·번역·자기 2단 공유.
- 거짓말만 쓰지 않습니다. 정직이 유일한 규칙입니다.
- 이전 답은 지우지 않습니다. 바뀌어도 남깁니다. 변화의 궤적이 곧 우리입니다.
- 추상어로 도망치지 않습니다. 항상 구체 사례로 내려옵니다.
- 한 번에 끝내지 않습니다. 살면서 갱신합니다.
자세한 것은 CONTRIBUTING.md 참고.
이슈 라벨 두 가지로 시작합니다.
tension— 체계 내부의 모순·질문·빠진 자리를 짚어 주십시오.weapon— 당신이 이 구조 위에 지은 2단(자기만의 도구)을 공유해 주십시오.
이 프로젝트는 언어를 가리지 않는 독자를 향해 쓰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세 언어 — 한국어·프랑스어·영어 — 만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체계의 완성이 아니라 저자의 한계이며, 이 한계는 독자인 당신의 손으로만 풀립니다.
- 한국어 (원본)
- Français (부분 동기화)
- English (초안)
- + 당신의 언어? — Issues 에
translation라벨로 열어 주십시오. 이 프로젝트에서 "함께 깎는" 의 가장 첫 번째 형태가 번역입니다.
HanSap — 한 삽.
"한 번에 바꾸지 않는다. 매일 한 삽씩 파내려간다."
이 저장소 전체는 CC BY-SA 4.0 하에 공개됩니다.
누구나 읽고 이어 지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어 지은 것도 같은 방식으로 열어 주십시오. "무기는 주되 조종간은 놓는다" 는 이 프로젝트의 중심 원칙이 라이선스로 구현된 형태입니다.
이 README 는 1차 초안입니다. 저자의 편집을 거쳐 확정됩니다.